롱샴(LONG CHAMP)은 프랑스의 가방과 액세서리 등을 취급하는 명품 브랜드입니다. 세련된 여자의 정석이라고도 불리는 '르 플리아쥬(le-pliage)'는 A4 사이즈의 서류와 소형 PC, 화장 파우치까지 짐이 많은 직장인에게 잘 맞는 통근 가방으로도 많이 사용됩니다. 롱샴(LONG CHAMP)르 플리아쥬(le-pliage)의 모티브르 플리아쥬는 프랑스어로 '접다'라는 뜻의 이름처럼 컴팩트하게 접을 수 있는 가방입니다. 나일론 소재로서 쉽게 접을 수 있는 형식이 되는 가방입니다. 종이접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탄생한 가방이라고 합니다. 튼튼하고 가벼운 무게의 나일론 소재는 일상과 여행 등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여러 크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. 롱샴(LONG CHAMP) 르 플리아쥬(le-p..